괴산서 나무 쓰러져 전선 절단, 괴산읍 일원 정전…한전 복구 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29일 오전 9시 56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 244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지면서 괴산읍 동부리, 대덕리, 검승리 일대와 칠성면 두천리 일대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괴산군은 한국전력공사에 긴급 연락해 응급복구를 요청하고, 군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신고를 받은 한전은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전력 공급 재개를 위한 응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력 공급은 오후 1시 30분은 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괴산에는 이날 낮 12시까지 21.5㎜의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소강상태이며, 초속 1.7m의 바람이 불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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