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줄다리기…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후끈'
지역아동센터 아동·가족·종사자 300여명 화합과 소통의 장 펼쳐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11회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가 29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괴산군 내 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한 합창단(느티울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모범 아동 등 6명이 군수 표창, 군의장 표창,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체육행사에서는 △낙하산릴레이 △계주 △줄다리기 등 아동과 가족,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협력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수현 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곁에서 헌신적인 돌봄을 실천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급식비와 종사자 처우개선, 추가 운영비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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