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밤까지 최고 80㎜ 비…교통안전 등 유의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29일 오전 10시 현재 충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청주, 괴산, 옥천, 영동, 충주에 시간당 1~5㎜의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밖의 지역은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남북부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30㎞ 속도로 동진하면서 충북중·북부로 유입되고 있어 20∼80㎜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교통안전과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오창가곡(청주) 92.3㎜, 청주 89.3㎜, 충주 74.1㎜, 진천 67.5㎜, 옥천 67.5㎜, 속리산(보은) 67.0㎜, 추풍령 66.7㎜, 청천(괴산) 59.5㎜, 음성 53.0㎜, 영춘(단양) 51.5㎜, 영동 50.0㎜, 괴산 49.5㎜, 증평 47.0㎜, 덕산(제천) 47.0㎜, 단양 19.0㎜, 제천 12.0㎜를 기록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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