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체험·휴식 공간으로…11월 준공 목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한옥 3동(전체 면적 116㎡)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으로 이용률이 낮은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여가 수요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청주시는 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일원의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동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했다. 준공 목표는 오는 11월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조성 등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농촌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이 단순히 공원을 넘어 캠핑과 농촌 체험, 문화와 휴식을 사계절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공원은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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