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기 전 확인하세요…인근 일부 도로 통제

대성주유소~서울노인요양원 등 후면도로 일부 구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3~8일 개최…개막작 '콩고 보이'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 구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제천시는 영화제 기간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 쪽 후면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동명로 대성주유소~서울노인요양원 구간 등이며 통제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다.

시는 차량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영화제 기간 예술의전당 일원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 통제 구간을 지날 경우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콩고 출신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콩고 보이'다. 콩고 보이는 2025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으로, 전쟁과 이주의 경계 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한 소년의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