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표 농산물 한자리…음성명작페스티벌 9월 17일 개막
고추·인삼·과수·복숭아·쌀·화훼 등 6대 농산물 홍보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는 9월 17일부터 나흘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고추, 인삼, 과수, 복숭아, 쌀, 화훼 등 음성의 6대 대표 작물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통합 축제다.
축제 기간 '명작장터'에서 주요 농산물을 맛보고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량 단위로 한정 판매하는 천원특가세일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성 농산물 단짝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간식을 만날 수 있다. 명작달빛야장에서는 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며 감성적인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확대했다. 명작 어린이 농부학교, 명작 키캡 만들기, 농산물 무게를 맞혀라, 블라인드 푸드 등 다양하다.
명작 어린이 농부학교는 농산물을 심고 만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험하는 내용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화분 꾸미기 △미니 다육이 심기 △슬라임 촉감 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다.
축제장에서는 농산물 택배 서비스, 인삼 무료 세척 서비스, 고춧가루 방앗간, 전동카트 물품 이동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맛있는 음성명작도 맛보고 가족과 좋은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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