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첫 지급…지역 정착 도움

취업수당 50만원…12개월 근속 시 추가 50만원

충북 옥천군청

(옥천=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청년지원 수당'을 처음 지급했다.

군은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지원 수당(1인당 50만 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해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6개월 이상 근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제조업 등 중소기업뿐 아니라 카페·마트·미용실 등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12개월 이상 근속하면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황규철 군수는 "청년지원 수당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옥천에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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