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5% 초저금리로 청년창업기업에 20억 지원
청년창업지원자금 두배 늘리고 금리는 절반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청년창업지원자금 규모를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늘리고 금리는 연 3.0%에서 1.5%로 절반 줄였다.
초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청년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후 5년 이내인 자다.
자금은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임차보증금과 생산시설투자, 자재 구입, 판로 개척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지식 창업과 기술 창업, 일반 창업으로 나뉘며 신청은 충북도기업진흥원에서 예산 소지까지 상시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 숨통을 틔우고 안정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대한민국 창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창업특별도 충북'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5대 전략과 25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이는 신용한 충북지사의 지방선거 1호 공약이기도 하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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