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162명 발표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2026년도 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2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경쟁 합격자는 교육행정 110명, 전산 3명, 사서 8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등 127명이다. 경력경쟁 합격자는 시설관리 22명, 운전 13명 등 35명이다.
특히 교육행정 일반은 동점자가 다수 나오면서 최종 합격 인원이 처음 선발 예정 인원 84명보다 15명 늘었다. 전산 일반과 시설관리 일반도 동점자 발생으로 합격자가 1명씩 늘었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남성은 72명(44.4%), 여성은 90명(55.6%)으로 나타났다. 교육행정 일반은 99명 중 남성이 31명(31.3%), 여성이 68명(68.7%)으로 여성이 강세를 보였다.
합격자 연령은 26~30세가 67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21~25세 39명(24.1%), 31~35세 31명(19.1%), 36~40세 16명(9.9%) 등이었다.
합격자는 다음 달 1일 직렬별로 지정한 시간에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는 기본과정 연수를 거쳐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따라 차례로 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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