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명학산업단지 일대 20여분간 정전…입주 기업 일부 피해

명학산단에 위치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 삼성전기 공식 블로그 화면 캠처
명학산단에 위치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 삼성전기 공식 블로그 화면 캠처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 명학산업단지 일대에서 지난 24일 오후 한때 정전이 발생했다.

25일 세종시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6분부터 24분간 세종 연동면 내판리 명학산단 내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가 정상 조업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산단 내 전력 공급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날 오후 10시 52분쯤 전력 공급 부하 분리를 위한 보강공사를 마쳤다.

명학산단에는 최근 8조 원 투자를 발표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등 3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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