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음악가·장애인 국가대표 등 3명 홍보대사 위촉
연주자 윤여문·장애인유도 황현·휠체어펜싱 심재훈…임기 2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23일까지 2년이다.
윤여문은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세종 출신의 청년 음악가다.
황현은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로 2025 도쿄 하계데플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심재훈은 GKL휠체어펜싱팀 소속으로 2026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들은 그동안 경험을 살려 세종의 도시 브랜드와 '행정수도 완성'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조상호 시장과 홍보대사들이 '행정수도 완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 세종시의 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조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세종의 비전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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