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관행 벗어나 도민 체감 성과로 답해야"
"사업 필요성, 효과 도민 관점에서 실피자"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2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모든 사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는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시급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도정의 모든 정책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며 "익숙한 관행과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책의 취지와 내용, 추진 과정, 성과를 도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살피고,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해결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