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기관·단체 '정부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 선정 위해 맞손

제천시와 지역 기관·단체의 '정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업무협약.(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시와 지역 기관·단체의 '정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업무협약.(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 등 지역 기관·단체는 정부의 '교육혁신 선도 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기관단체 등은 이날 제천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 선도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두 기관을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제천교육지원청, 대원대학교, 제천문화원,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천시 문화관광재단,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체육회 등 지역 내 14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교육혁신 선도 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운영을 위한 컨설팅 계획 수립 및 수행,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교육생태계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혁신 선도 지역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두 기관은 다음 달 말까지 운영기획서 등을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 등은 연간 20억원, 최대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작은 학교 교육혁신 강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