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영동군 정원박람회 작품 공모

28일까지 접수…18곳 선정 작품당 최대 200만원 지원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참여업체 모집 홍보물.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4일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의 도·군민 참여정원 작품을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이다. 도민정원 15곳과 군민정원 3곳 등 총 18개 작품을 선정한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작품에는 최대 200만 원의 조성비와 전문 코디네이터의 정원 조성 컨설팅을 지원한다.

작품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동 용두공원 일원에 조성된다. 완성된 정원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며 박람회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영동의 자연과 문화가 담긴 개성 있는 정원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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