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희망택시'…음성군, 운행지역 102개 마을로 확대
이달 39개 마을 희망택시 운행 마을로 추가 지정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희망택시 운행 지역을 기존 63개에서 102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성군은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39개 마을을 희망택시 운행 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희망택시 운행 대상 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이번에 희망택시 운행 지역에 포함된 마을은 운송 사업자 선정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희망택시 대상자로 등록한 뒤 각 마을에 배정된 희망택시에 전화를 걸어 호출하는 방식이다.
희망택시 이용자는 편도 1회당 1000원만 내면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전통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운행 횟수는 마을별 하루 6회다.
조병옥 군수는 "희망택시 운행 확대로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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