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아파트 17층 에어컨 실외기실서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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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3일 오후 9시 58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아파트 17층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에어컨 실외기와 아파트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 당국은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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