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 12만 마리 단양강으로…아이들도 방류 손길
쏘가리와 뱀장어 치어 등 5년간 50만여 마리 방류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이번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해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표하는 토종 민물고기이자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군은 이달 초 도담삼봉 일원에서 뱀장어 치어 2만 3000마리를 방류하는 등 최근 5년간 단양강 등에 쏘가리 치어 약 50만 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어 방류와 체계적인 수산자원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단양강 생태계를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가와 낚시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