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 '나유타' 서오창밸리에 570억 투자 공장 신축
2028년까지 신규 채용 80명, 본사도 이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1일 임시청사에서 반도체 관련 기업 ㈜나유타와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 투자 협약을 했다.
나유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1만 558㎡ 용지에 570억 원을 들여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경기 화성에 있는 본사도 청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공장 건립, 본사 이전 과정에서 8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업체는 2019년 설립해 반도체 생산 핵심 공정인 웨이퍼(기판) 세정을 주요 업으로 하고 있다.
흥덕구 옥산산업단지에 청주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AI·HBM용 300㎜ 지지기판 세정·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충북도와 함께 신규 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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