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서정만 조합장, 농협중앙회 주관 '공적상'

금융자산 5000억 달성 등 괄목 성장…대외 신인도 확립 기여

보은농협 서정만 조합장(앞자석 왼쪽부터 3번째)이 농협중앙회 주관 정기표창에서 농업·농촌 발전과 협동조합 혁신 공로로 '공적상'을 받았다.(보은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농협은 서정만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주관 정기표창에서 농업·농촌 발전과 협동조합 혁신 공로로 '공적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 조합장은 2023년 취임 이후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 내실 있는 책임 경영을 통해 보은농협의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사업 부문에서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산한 금융자산 5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재무 건전성과 신인도를 확립했다.

또 2022년 말 1436억 원이었던 상호금융대출금을 지속 확대해 지난 5월 상호금융대출금 200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경영평가 대상,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우수상 등 수상하며 균형 성장을 달성했다.

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들이 묵묵히 현장에서 헌신해 준 덕에 큰 상을 받았다"며 "지역민과 상생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정기표창 공적상은 전국 농·축협 임직원 중 농업인의 실익 증대, 농가 경영 안정, 농축협 사업 활성화 등 농촌 현장 중심의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