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주민세 40만건 부과…지난해보다 1.6% 증가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의 올해 주민세 부과 대상이 지난해보다 1.6% 정도 증가했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8월 부과한 주민세는 개인분 35만 4461건(35억 원), 사업소분 5만 5213건(72억 원) 등 40만 9674건(107억 원)이다.

건수로는 지난해보다 6480건(1.6%), 금액으로는 2억 8200만 원(2.6%)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개인분은 4222건, 사업소분은 2258건 늘었다.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주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하고, 사업소분은 청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연가산세를 부과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