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 심항산 수변공원 조성 승인…2028년 완공 목표

심항산 수변공원 조감도
심항산 수변공원 조감도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충주 심항산 수변공원 조성 계획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하는 수변공원은 26만4353㎡ 규모로 2028년 완공 목표다. 사업비는 349억 원을 투입한다.

수변공원의 테마는 '충직한 은백빛을 호수에 머금어 비치는 충·호·월·광(忠·湖·月·光)이다.

공원 내부는 하늘 숲길과 정원, 전망휴게소, 파고라, 산악엘리베이터 등 조경시설과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야간에도 충주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산림 생태계와 공존하는 친환경 야간 경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공원 조성 계획 승인으로 새로운 힐링 랜드마크 조성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