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건축 방향 모색…민간전문가 성과 공유 심포지엄
건축상 시상식·민간전문가 성과 발표회 등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동부창고에서 '4회 민간전문가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간전문가 제도 도입 6주년을 맞아 공공건축이 나아갈 방향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장을 비롯해 김종도 충북건축사회장, 최광민 청주지역건축사회장, 반상철 총괄건축가 등 건축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 건축상 시상식, 파빌리온 공모전 시상식, 민간전문가 성과 발표회 등으로 진행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고유한 공공건축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2020년부터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는 청주시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초정치유마을 조성 등 공공 건축사업의 자문을 진행했다.
청주시는 건축·도시·조경 등 각 분야에서 30명 이내로 민간전문가를 선정하고 있다. 민간전문가 임기는 2년이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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