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높이뛰기 신기록 곽시헌 선수 축하·격려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0일 충북체육중학교를 찾아 높이뛰기 중등부 한국신기록을 41년 만에 새롭게 세운 곽시헌 학생(3학년)을 격려했다.
이날 윤 교육감은 곽시헌 학생의 기록 경신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면서 훈련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곽시헌 학생은 지난달 강원 정선에서 열린 '회장배 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하며 한국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1985년 세워진 종전 남중부 한국기록 2m08을 1㎝ 넘어선 것으로 41년 만의 새로운 기록이다.
곽시헌 학생은 1차 시기에 2m05를 성공하며 개인 최고기록(2m04)을 경신한 데 이어 한국기록에 도전했고 두 차례 실패 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2m09를 넘었다.
윤 교육감은 "신기록은 끝이 아니라 새롭게 열어낸 높이에서 다시 시작하는 출발선인 만큼 부상 없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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