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회 추경안 4269억 증액 편성…1회 때보다 10% 증가
오는 27일부터 의회 심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9일 4조 4965억 원 규모로 편성한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회 추경 예산보다 4269억 원(10.5%)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3937억 원(3조 9889억 원), 특별회계는 332억 원(5076억 원) 증액했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218억 원), K-바이오스퀘어 부지 매입비(144억 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전력 인입 공사비(45억 원) 등 도시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비를 반영했다.
청주페이 발행 규모 확대 113억 원과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 조성 31억 원,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사업비 48억 원, 명암 관망탑 리모델링 22억 원 등도 담았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7일 개회해 9월 9일까지 이어지는 청주시의회 임시회(105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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