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0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12월 본격 시행

무인민원발급기나 정부24 온라인 발급 서비스 이용 권장

충주시 점심시간 휴무제 안내문(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이다.

이번 시범 운영으로 시민 불편 사항과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12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점심 시간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무인민원발급기나 정부24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 목소리를 꼼꼼히 수렴하고 불편 사항을 적극 보완해 더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는 2017년 경남 고성군을 시작으로 전국 100여 곳 자치단체가 도입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