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모금회,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 후원 특별모금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남해안 일대에는 누적 강수량이 900㎜를 넘어서며 주택과 도로 침수 등 257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 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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