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은…충북교육청 '집중 상담 기간' 운영
내달 11일까지…온오프라인 상담, 실전 모의면접, 컨설팅 등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외 시간을 활용해 상담과 함께 대입 정보 안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원은 대면 상담을 할 수 있게 공간을 제공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124명은 '충북진학 디딤돌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과 도내 5개 권역별 지정 장소와 희망 장소에서 대면 상담을 지원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모의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1회당 약 1시간 동안 진행하고,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건에 따라 다채움(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화상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실전 제시문 모의면접도 마련하고, 고3 교무실을 찾아 컨설팅도 진행한다. '2024~2026 대입 수시 면접 사례집'과 '2027 수시 전형분석 자료집' 등도 다채움을 통해 제공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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