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에 '도심 속 정원' 3곳 생긴다…국비 7억5000만원 확보
'총사업비 15억원' 각각 5억원 투입해 생활밀착형숲 조성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에 생활밀착형숲 3곳이 조성된다. 충북도는 산림청 주관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지는 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 참숯힐빙센터다.
도는 사업지마다 5억 원씩 투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해 국·공유지와 도서관, 공항, 대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권 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폭염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경관도 개선할 수 있는 생활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청주 푸르미환경센터와 명암관망탑, 진천 건송리 등 3곳이 선정돼 생활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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