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수변로 구간 '일방통행' 예고…내달 2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단양군 수변로 일방통행로 표시 구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군 수변로 일방통행로 표시 구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단양읍 도전6길을 원활한 차량 소통 등을 위해 일방통행로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정에 앞서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일방통행로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 예정 구간은 수변로 시범 화장실에서 달동네 마늘 순대 방향이다.

관련 내용은 단양군 홈페이지 '도전6길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단양강 인근의 수변로는 구경시장 입구로 진입하는 도로여서 교통 혼잡을 불러왔다.

군 관계자는 "도전6길은 차량 교행에 따른 불편이 지속돼 차량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