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청년 추가 모집

청년은 현장서 실무 경험…기업에는 지원금

충북도청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청년 28명이 기업 19곳과 매칭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참여 기간 모집 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참여 기업은 도내 소재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234만 원과 4대 보험 기업부담분 11.47%, 운영비 월 20만 원, 멘토수당 월 15만 원 등을 최대 5개월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청년은 직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미리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 경험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