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신발만"…보은 대청댐 50대 낚시객 숨진 채 발견
- 장예린 기자

(보은=뉴스1) 장예린 기자 = 16일 오전 9시 23분쯤 충북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대청댐에서 낚시하던 50대 A 씨가 실종됐다가 물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 일행은 경찰에 "함께 낚시하러 왔는데 아침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찾아보니 물가에 신발만 놓여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에 나서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물속에서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가 물에 빠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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