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달 6일 '원 썸머 드림' 특별공연

코요테,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등 제천서 한자리

(왼쪽부터)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왼쪽부터 시계 방향)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One Summer Drea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원 썸머 드림은 오랜 시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해 온 특별 공연이다.

JIMFF 관계자는 "원 썸머 드림은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부터 펑크 록, K-POP, 라틴과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콩고 출신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콩고 보이'다. '콩고 보이'는 2025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으로, 전쟁과 이주의 경계 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한 소년의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