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8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접수
도내 대학생·졸업 후 5년내 미취업자 대상
- 장인수 기자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8일까지 올해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충북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5년 내 취업하지 못한 졸업(수료)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득 하위 분위, 2명 이상 다자녀는 우선 선발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중 올해 1~6월 발생 이자를 원리금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 확정과 이자는 오는 11월 중에 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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