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보병사단, UFS/TIGER 연계 실제 기동 훈련 진행
17∼27일 충북 일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훈련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육군 37보병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청주·충주 등 충북 지역 11개 주요 시·군에서 2026년 UFS/TIGE와 연계해 국가·군사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 위협에 대응한 작전수행능력 숙달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한다.
훈련은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 운용, 공포탄 등 교탄 사용, 병력과 장비 실제 기동 등을 진행한다.
37사단은 훈련으로 일부 교통불편 등이 예상되니 충북도민께서는 널리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UFS/TIGER는 UFS연습 기간 중 실시하는 육군 통제 야외기동 훈련을 통칭한다. 육군의 브랜드 Army TIGER와 연계해 육군의 상징인 호랑이와 같은 빠르고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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