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운동 즐기세요"…보은군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박차

결초보은체육관 재정비 완료…면 지역 게이트볼장 등 조성

결초보은체육관 내 탁구장.(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결초보은체육관 내 탁구장을 기존 348㎡에서 426㎡로 확장하고 전지훈련 전용 헬스장의 운동기구를 재배치했다.

보은읍 스포츠파크 그라운드골프장도 면적(2585㎡→2954㎡)을 넓히고 인조잔디로 교체했다.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의 2면을 하드코트로 교체하고 부대시설을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면 지역의 생활체육 기반도 개선했다. 지난달 499㎡ 규모의 회남면 전천후게이트볼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월에는 3064㎡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편의시설을 갖춘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해 개장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군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365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