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서 교통통제 지원 60대 택시 운전기사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2일 오후 3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의 한 도로에서 A 씨(4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교통 통제 중이던 신호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신호수 B 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B 씨는 모범택시 기사로 이날 휴무 중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현장에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에 "B 씨를 보지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