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BOK받아유'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장려상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2026 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에서 충북대학교 'BOK받아유'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은행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49개 팀이 참가했고,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 중 지역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결선대회에 진출했다. 충청권 예선에서는 9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충북대 팀이 결선에 올랐다.

대회는 참가팀이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상 팀에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모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