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8~25일 노후 설계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접수

15명 대상 8~9월 12회 교육 진행

만학도 어르신과 교사들 공연 장면.(자료사진)ⓒ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8~25일 통합 노후 설계전문가 1급 양성 과정 수강생을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10월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재무와 주거, 건강한 인간관계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 7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문의는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 교육을 기획했다"며 "노후 준비와 관련 전문 역량까지 키울 좋은 기회인 만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