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충북 1위

괴산소방서 전술훈련 베스트팀.(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소방서 전술훈련 베스트팀.(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는 지난 4일 열린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충북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지휘·전술운영 기법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괴산소방서는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해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상황판단, 지휘 및 팀원 간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괴산소방서 대표팀은 현장지휘 1팀 김학영 지휘팀장 등 9명으로 구성해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전국대회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지휘역량강화센터(충청권역)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한다. 전국 시·도 대표 19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양찬모 괴산소방서장은 "충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팀 단위 전술훈련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겠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