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헌혈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 지급…23일까지 운영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일반기념품도 함께 제공

세종시교육청 사랑 나눔 헌혈의날 행사. 자료사진 (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개인 헌혈자에게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과 일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나성동 헌혈의집을 방문한 전혈, 혈소판 헌혈자가 대상이다.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고,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증정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2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상품권은 당시 전달한 잔여분이다.

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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