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돌봄 교육도시' 옥천군 청소년 챙기기 나서
교육 경비·위기청소년 지원, 진로·문화 체험 등 정성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실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옥천군은 11일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군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지원 규모와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옥천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이날 열었다. 하반기 특별지원 신청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원 적격 여부와 지원 내용을 심의했다.
군은 앞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10명에게 총 1000만 원을 지원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과 연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옥천군가족센터는 이날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문화체험 행사인 '꿈 Job Go! 문화체험 Go!'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 적성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군은 앞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운영한 이 물놀이장을 3144명의 지역 청소년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황규철 군수는 "교육은 옥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