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1100개 교체…QR코드 삽입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와 구조 요청 연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1100개를 전면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도로명주소 음성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위치 정보를 조회해 경찰서나 소방서에 구조 요청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지난해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결과 건물 2만 7000여 곳 중 교체가 필요한 건물은 6800여 곳에 달했다.
음성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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