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아끼고 더하는 살림'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예산 절감 등 4개 분야 접수…최대 100만원 상금 지급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8일까지 '아끼고 더하는 살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안 분야는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재정 운영 개선, 기본소득 재원 등 4개 분야다.
공모는 군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한 제안은 기본요건에 대한 사전검토, 소관 부서의 추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한 제안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20만~100만 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제안서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동군청 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 공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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