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등 6곳 '청소년 AI 심리상담' 추진 맞손

AI기반 심리상담 SW개발…SK하이닉스 등과 업무협약

충북도는 10일 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0일 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기관은 AI 기반 심리상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무인 상담기기를 청소년 시설 등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AI를 통해 정서적 위험 신호 감지하고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기 설치에 2억6000만 원(도비 1억 원, SK하이닉스 1억6000만 원), 운영과 고도화에 3억4000만 원(도비 1억 원, SK하이닉스 4000만 원, 교육청 2억 원) 등을 투입한다.

신용한 지사는 "AI 기술과 전문 상담을 접목해 새로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받을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