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특보 발효 무더위쉼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읍면동별 경로당 최소 1곳

무더위쉼터 방문한 이장섭 청주시장.(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폭염특보 발효 때 읍면동별 최소 1곳 이상 무더위쉼터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현재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으로 무더위쉼터 877곳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무더위쉼터는 오후 5시나 6시 사이에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앞으로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효되면 읍면동별 1곳 이상은 오후 9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연장 가동한다.

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청주온천 폭염응급대피소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