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올해 공모 7건 선정…국·도비 6억원 확보

지역 문화예술자원과 연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도 주관 올해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뽑혀 도비 2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체험과 국립 현대무용단 초청 어린이 대상 무용 체험 워크숍, 극단 수레무대와 협업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형극·그림자극 체험 등이다.

이로써 재단은 올해 공모사업 7건에 뽑혀 국·도비 등 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토대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