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 추진

외국인 인구 증가…작년 행정수요 2만5000여 건

음성군청(자료사진)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성군은 주민 10명 중 1명이 외국인으로 군 지역 중 도내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다.

2021년 1만 1145명이었던 외국인 인구는 2026년 6월 말 기준 1만 9590명으로 약 1.8배 증가했다.

지난달 음성군 내국인 인구는 9만 5954명이다.

지난해 외국인 주민의 체류 허가, 기간 연장, 자격 변경 등 출입국 관련 행정 수요가 2만 5080건에 달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는 외국인 비자 및 체류 관리 등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음성군은 이날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음성출장소 설치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