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제 한마당 '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 성료

진천청년회의소 주관…체험·홍보 부스 운영, 밴드·댄스 경연

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들의 문화 한마당인 '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가 지난 8일 오후 진천읍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 축제는 청소년이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페이스 페인팅 등 3개 체험 부스와 경찰서,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석대학교 등이 참여한 5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무대 공연도 이어졌다.

식전 행사인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점프윙스'의 줄넘기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메인 행사인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한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규 진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이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청년회의소는 청소년 종합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