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방수시트 공장 화재 14시간 만에 진화…1명 전신화상(종합)
- 장예린 기자

(음성=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음성의 한 방수시트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1시 2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방수시트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210명, 장비 7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4시간 만인 7일 낮 12시 55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 씨(50대)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5개 동(1956㎡)과 인접한 필름 제조공장 1개 동(1334㎡)을 모두 태웠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중장비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yr05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