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도 주관 집중안전점검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주민참여도 등 호평

충북 영동군청사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도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안전 점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주민참여도, 점검 이력 관리 노력과 성과 환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집중 안전점검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점검의 실행력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기관과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정책 과제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적 안전 진단 활동이다.

jis4900@news1.kr